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와의 업무위임계약서 논란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30일 어도어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민희진 이사의 사내이사 계약기간이 11월 1일까지여서, 잔여 기간의 역할에 대해 계약서를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후 계약은 재계약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