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비정상회담' 미국 대표 출신 마크 테토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위해 선결제한 국밥이 화제다. 16일 JTBC에 따르면, 마크 테토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국밥집에 전화를 걸어 60그릇을 선결제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 국밥집은 가수 아이유가 집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