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이준호(34)가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탈세 의혹과는 무관한 조사"라고 해명했다. 26일 이준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3년 9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법인사업자 아티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