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에 출연했던 전다빈이 홀로 딸을 키우는 육아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전다빈은 최근 딸과 함께 나눈 카카오톡 대화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딸 하루가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이모티콘으로 애교 있게 엄마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전다빈은 "티비 만화 550원짜리 나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