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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앞에서 옷 벗고 찍은 사진 논란

2022.11.10 17:30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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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아이리스 시에(Iris Hsieh)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시에유신(謝侑芯)이 프랑스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비난의 도마 위에 올랐다.

시에유신은 지난 3일 프랑스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파리의 필수 여행 코스로 통하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그런데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다름 아닌 그녀의 의상 때문. 시에유신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브라탑을 입은 채 활짝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감한 부분까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해당 사진은 노출이 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인스타그램에만 92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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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에유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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