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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모친, 양육권 및 상속 논란에 공식 입장 밝혀…‘왕소비에게 맡기겠다’

2025.03.04 13:51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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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서희원 모친 황춘매가 고인의 두 자녀 양육권과 상속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월 28일, 해외 매체인 Next Apple은 황춘매가 고인의 유산과 양육권 문제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황춘매는 고인의 전 남편인 왕소비와 양육권을 두고 법정 다툼을 벌일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그녀는 "왕소비가 아이들을 잘 돌보기만 하면 된다"며, "상속 문제에 대해 다투려는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황춘매는 "나는 이미 나이가 많고, 그런 일로 더 이상 다툴 에너지가 없다. 딸을 잃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통스럽다"며, "이런 터무니없는 소문을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그녀는 "자녀 양육비나 상속 문제에 대해 왕소비가 원하는 대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하며,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내 딸뿐이며, 더 이상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말아달라"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양육권을 왕소비에게 넘기겠다는 뜻으로 해석되었으며, 황춘매가 상속 분쟁을 종식시키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희원과 구준엽은 1998년에 교제했으나 결별 후, 2022년 재결합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 이들은 한국과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뒤, 2023년 일본에서 설 연휴를 보내던 중 서희원이 독감으로 인한 폐렴으로 2월 2일 세상을 떠났다. 구준엽은 슬픔에 잠겨 있으며, 모든 일정을 취소한 채 고인의 마지막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 구준엽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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