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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서희원 장례 관련 가짜뉴스에 휘말려…측근 "대만서 가족과 함께 지내고 있다"

2025.02.20 13:57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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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의 구준엽이 또 다시 가짜뉴스에 휘말렸다.

19일,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와 대만 현지 언론은 구준엽이 고인의 아내 서희원의 장례를 마무리하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의 수목장이 아직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개의 짐을 수화물로 부친 후 홀로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구준엽 측은 즉각 반박했다. 구준엽의 측근들은 이를 "가짜뉴스"라고 단호히 지적하며, 구준엽은 현재 대만에서 서희원의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희원의 절친인 자융제도 구준엽의 주장에 힘을 실었다. 자융제는 서희원의 자택에서 비공개로 작별식을 진행했다고 전하며, 구준엽이 서희원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이 근육이 거의 사라진 수척한 모습이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2022년 재회해 결혼했으나, 서희원은 2일 일본 여행 중 48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서희원의 유산과 자녀들의 양육권을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만 법에 따라 두 자녀의 친권은 전남편 왕소비에게 넘어가게 됐다. 이에 구준엽은 자신의 유산에 대한 권리를 장모에게 넘기고, 두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왕소비는 서희원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취재진 앞에서 슬픔을 보였으나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11일 재혼한 아내와 함께 중국 베이징에서 로맨틱한 밸런타인 파티를 즐기며 논란을 일으켰다. 또한 왕소비의 모친 장란은 서희원의 유골을 대만으로 옮기기 위해 전세기를 띄운다는 허위 루머를 퍼뜨리며 중국 SNS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사진] 서희원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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