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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 서희원, 폐렴으로 별세…구준엽 “갑작스러운 비보”

2025.02.03 13:28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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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론의 구준엽 씨의 아내이자 대만의 유명 배우인 서희원(쉬쉬위안·영어명 바비 쉬)이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만중앙통신(CNA)은 3일 서희원이 인플루엔자로 인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향년 48세.  

서희원의 여동생이자 방송인인 쉬시디는 에이전트를 통해 “우리 가족이 일본으로 여행을 왔는데, 가장 소중하고 다정한 언니 바비 쉬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서희원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한국에서는 해당 드라마에서 맡았던 역할의 이름을 따 ‘대만 금잔디’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왕샤오페이)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20년 전 연인이었던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3월 재혼, 한국과 대만 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서희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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