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프로레슬러' 요시코 히라노가 한국 천선유 선수와 로드FC 데뷔 경기를 앞두고 섬뜩한 경고장을 날렸다. 지난달 31일 '로드 파이팅 챔피언십' 유튜브 채널에는 로드FC 데뷔 경기를 앞둔 요시코 히라노(24)가 출전 소감을 남긴 영상이 올라왔다. 상대 선수에게 한 말씀 남겨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