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호텔 방에 체크인한 남성이 다음 날 아침 혼자 여행용 가방을 끌고 나가는 모습이 호텔 CCTV에 포착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지난달 남자친구와 대만으로 놀러 갔다 변을 당한 여성 푼 효윙(Pun Hiu-wing, 20)에 대해 보도했다. 푼과 그녀의 남자친구는 밸런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