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림은 최근 개인계정에 "요즘 춤바람이 들었나 왜 이렇게 몸이 근질거리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회색 니트 재질 원피스를 입고 응원봉을 흔드는 김그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몸무게가 늘었다고 호소하더니 어깨끈이 흘러내려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