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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52회차 J리그 분석

2024.04.26 22:39조성룡 기자

No 105. 콘사도레 삿포로 vs 쇼난 벨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8-3.35-3.00 일 때 2승 5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17일 울산 vs 요코하마 마리노스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무를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결장 가능성

콘사도레 삿포로 - 카즈키 후카이(DM) 타카기 슌(GK)

쇼난 - 야마다 나오키(AM) 마츠무라 세레(CB) 타치 코키(CB) 네모토 료(CF) 오이와 카즈키(CB)

 

베팅 전략

이 경기는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콘사도레 삿포로의 폼이 상승세라는 점, 경기당 실점 수준이 하락했고 이전보다 선취점을 넣는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으로만 모험 수를 두는 선택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무승부가 유독 많이 나오고 있다는 점, 쇼난은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더 안정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무 픽과 무승부 픽을 함께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만약 승무패/ 핸디를 활용한 베팅 전략이 모두 부담된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콘사도레 삿포로 승

 

No 108. 알비렉스 니가타 vs FC도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8-3.10-3.00 일 때 4승 6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5일 발베이크 vs 알미르 시티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J리그 기준으로는 3차례 나온 배당이고 3경기 모두 역배를 받은 팀이 승리했다.

해외 배당 흐름 - FC도쿄 강세

 

결장 가능성

알비렉스 니가타 - 없음

FC도쿄 - 야마시타 케이타(CF) 히가시 케이고(AM) 나카무라 호타카(RB) 히가시 렌타(CB)

 

베팅 전략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역배 강세이고, 특히 J리그 기준으로는 역배 전승 배당이라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알비렉스 니가타는 자신들이 점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기 힘든 경기에서는 득점 기대값이 크게 하락한다는 점, FC도쿄는 상대적으로 압박과 주도권 싸움의 강점을 통해 변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역배 지향 베팅을 추천한다.

단, 이번 시즌 FC도쿄는 리그 경기 기준 원정 경기에서 무실점 기록이 없다는 점 때문에 승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캡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언오버의 경우 알비렉스 니가타의 저득점&저실점 특성에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FC도쿄 승

 

No 111. 주빌로 이와타 vs FC마치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3.10-2.29 일 때 2승 5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17일 칼리아리 vs 우디네세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FC마치다 강세

 

결장 가능성

주빌로 이와타 - 소우자(CF)

FC마치다 - 없음

 

베팅 전략

FC마치다는 비셀 고베나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같이 탈압박이나 볼 소유 능력이 좋은 팀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이상 효율적인 경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선수비 운영의 강점을 원정 경기에서 더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 배당 자체도 높기 때문에 마치다 우세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근거가 될 수 있다.

단,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더 많이 나왔다는 점을 무시할 수는 없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 대비 배당 수준이 높은 핸무 픽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만한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 마치다의 원정 경기 꾸준한 득점력을 주목했다면 오버 픽을 추천한다. 하지만 주빌로 이와타의 낮은 실점 수준&낮은 득점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2

+1.0핸무 > FC마치다 승 > 오버

 

No 114. 비셀 고베 vs 교토 상가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2-3.60-5.00 일 때 4승 0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10월 18일 미국 vs 가나 경기에서 나왔고 4-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비셀 고베 강세

 

결장 가능성

비셀 고베 - 유루키 코야(LW) 사이토 미츠키(DM)

교토 상가 - 없음

 

베팅 전략

교토 상가의 경우 현재 리그에서 수비를 우선으로 할 경우 득점력이 바닥을 치고, 난타전&공격적인 운영을 할 경우 높은 실점율이 계속 발목을 잡고 있다. 기본적으로 수비 지표 & 미드필드 포지션의 경쟁력이 좋은 비셀 고베를 상대로 고전할 확률이 높다는 뜻. 게다가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봤을 때 비셀 고베의 완승 가능성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이번 시즌 교토 상가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오히려 경기 내용과 결과가 좋은 팀이라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을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2-0

비셀 고베 승 > 언더 > -1.0핸승

 

No 161. 세레소 오사카 vs 요코하마 F.마리노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3-3.30-2.75 일 때 4승 4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8월 31일 뉴잉글랜드 vs 뉴욕 레드불스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세레소 오사카 강세

 

결장 가능성

세레소 오사카 - 저스틴 휘브너(CB) 신도 료스케(CB) 기노시타 신노스케(CF)

요코하마 마리노스 - 이노우에 켄타(MC)

 

베팅 전략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전반전 39분만에 퇴장 변수까지 발생하는 바람에 약 50~60분 가량을 10명이서 경기를 치렀다. 그만큼 체력 및 컨디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 그 외에도 세레소 오사카 원정에서는 항상 어려운 경기를 했다는 점, 세레소 오사카는 홈 경기에서 경기 주도권 & 압박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면 세레소 오사카 승리를 보는 것이 좋다.

단,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굉장히 많이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맞대결 때마다 난타전 양상이 나오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오버 픽을 대안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세레소 오사카 승 > 오버 > -1.0핸무

 

No 414. 도쿄 베르디 vs 아비스파 후쿠오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46-2.90-2.60 일 때 4승 5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4년 4월 21일 강원 vs 인천 경기에서 나왔고 4-1을 기록했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도쿄 베르디 강세 or 무승부 가능성

 

베팅 전략

두 팀 모두 최근 일정 난이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었지만 무패 흐름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경기다. 도쿄 베르디의 경우 난타전 양상에서 높은 득점력을 통해,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안정적인 수비 지표를 바탕으로 상위권 팀들에게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두 팀은 2부 리그에서도 접전 승부를 많이 해왔다는 점, 두 팀 모두 일정 및 부상 변수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을 충분히 고려할 만하다. 단, 그 외의 픽들을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패 > 언더

 

No 417.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45-4.35 일 때 6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10월 29일 뉴캐슬 vs 애스턴 빌라 경기에서 나왔고 4-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가와사키 프론탈레 강세

 

베팅 전략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홈 경기에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 지난 시즌 8월 19일 경기에서 기나긴 가와사키 프론탈레 상대 무승 흐름을 끊어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승리를 충분히 노려볼 만한 경기다.

만약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득점 기대값이 이전보다 많이 떨어진 상태라는 점을 변수라고 봤다면 2점차 승부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단,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시즌 초반 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수비를 통해 반등 가능성을 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봤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산프레체 히로시마 승 > -1.0핸승 > 언더

 

No 473. 우라와 레즈 vs 나고야 그램퍼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10-3.75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13일 이집트 vs 튀니지 경기에서 나왔고 1-3을 기록했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우라와 레즈 강세

 

베팅 전략

우라와 레즈는 4월을 기점으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나고야는 4월을 전후로 완벽하게 반등했다. 특히 나고야는 기존의 팀 강점이었던 수비력이 고점을 찍으면서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즉, 베팅 방향을 잡는다면 나고야가 패하지 않을 가능성에 두는 것이 좋다.

단, 21시즌부터 우라와 레즈 원정에서는 늘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고 4경기 연속으로 무득점에 머물 정도로 맞대결 전적에서 고전 중이라는 점, 나고야의 연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이 가장 합리적이다.

만약 무승부 픽을 활용하기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476. 가시와 레이솔 vs 사간 도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45-4.35 일 때 6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10월 29일 뉴캐슬 vs 애스턴 빌라 경기에서 나왔고 4-0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무승부 가능성 or 사간도스 강세

 

베팅 전략

사간 도스가 지난 가시마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경기다. 리그 컵 경기이기는 했지만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처음으로 무실점 경기를 했다는 점도 사간 도스에게는 긍정적인 요소. 상대적으로 홈 경기에서도 낮은 득점력 때문에 승점을 자주 잃는 가시와 레이솔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으로 승부를 보거나 핸무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선택도 고려할 만하다.

다만 프로토 기록을 보면 배당 대비 정배 강세라는 점, 사간 도스는 리그 경기 기준 원정 경기에서 수비 때문에 연패 중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가시와 승리 픽을 최우선으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0

가시와 레이솔 승 > 언더 > -1.0핸무

 

No 479. 감바 오사카 vs 가시마 앤틀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2.95-2.38 일 때 6승 4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3년 9월 13일 쿠바 vs 수리남 경기에서 나왔고 1-0을 기록했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했다.

해외 배당 흐름 - 가시마 앤틀러스 강세

 

베팅 전략

가시마는 이번 시즌 극초반 폼이 나쁘지 않았지만 4월을 기점으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 너무 무기력한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게다가 감바 오사카의 홈 상승세와 더불어 프로토 배당 기록이 역배 강세로 나오고 있다는 점, 지난 시즌 23년 6월 24일 감바 오사카는 가시마를 상대로 무승 흐름을 홈 경기에서 끊어냈다는 점 등을 모두 주목했다면 역배 기반의 베팅을 도전해볼 만하다. 확률을 높이고자 한다면 핸디캡을 활용하는 것이 최선.

 

3. 예상 스코어 1-0

+1.0핸승 > 감바 오사카 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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