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옛날 사진을 꺼내 현재의 심정을 대변했다. 그는 16일(현지시간)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손으로 턱을 괴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페이지식스는 이날 “고메즈는 인스타그램에서 몸매를 조롱한 사람들에게 반격한 후에 기분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