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의 아내이자 배우인 탕웨이가 딸 썸머와 함께 중국에서 불꽃놀이를 즐겼다. 탕웨이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마침내 첫 유위안(예원) 등불축제이자 첫 항저우 불꽃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등불축제를 구경 중인 탕웨이의 딸 썸머,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