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레깅스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심으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교차가 커졌어요. 감기 조심”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심으뜸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1년 중 360일을 레깅스를 입는다&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