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ES 출신 바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멍때리기"라며 호주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서 바다는 크롭 기장의 노란색 티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검은색 선글라스를 끼고 금발의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모습이 마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