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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매니저, 김주영 어도어 대표 직장 내 괴롭힘 신고…‘무혐의’ 처분

2025.02.24 15:34유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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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의 매니저 A씨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를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24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A씨가 제기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해당 사건을 ‘행정 종결’ 처리했다. 고용노동청은 진정인이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직장 내 괴롭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지난해 12월 김 대표에 대해 "업무 협의를 하는 것처럼 유인한 후 대기발령서를 전달하며 집에 있는 노트북을 즉시 반환하라고 요구했다"며 "퇴근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이 반환될 때까지 3시간가량 불법 감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매니지먼트 담당 직원이 광고주와 직접 연락을 하여 회사 배제 하에 아티스트와 브랜드 간 계약을 체결하려 했다”고 설명하며, “해당 직원도 이를 인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행동은 아티스트의 전속계약을 위반하는 심각한 해사행위”라며 해명을 덧붙였다.

또한, 어도어 측은 A씨에게 업무 대기발령을 내리고, 회사 자산인 노트북 반환을 요구한 것에 대해 "불법 감금이나 강압 행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A씨에게 소명의 기회를 주기 위해 수차례 면담을 요청했으나 이를 모두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사진] 어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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