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체조 국가대표이자 현재는 볼링선수 및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신수지가 싱가포르에서 등을 노출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신수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싱가포르 야경이 정말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들 속에서 신수지는 싱가포르의 야경을 배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