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그물 치마로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이다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정말 신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그물로 된 치마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입은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는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