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의 아픈 과거사를 고백했다. 패리스 힐튼은 23일(현지시간) 매거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15세에 성폭행을 당했고, 20대 초반에 아이를 지웠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 어렸고 그것을 할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그는 캘리포니아의 한 쇼핑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