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2차 지진과 관련해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지만 절반이 넘는 1200만 명이 문자를 받지 못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 경 국민 안전처는 경주에서 발생한 ...
2016.09.16미국의 한 들판에서 발견된 물체에 전세계인들이 경악하고 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CBS 뉴스는 미국에서 사람 심장이 들어있는 지퍼백이 발견돼 현지 경찰이 수사에 ...
2016.09.16건물이 심하게 흔들리고 가구가 넘어지는 강진이 발생했는데도 일부 학교들은 학생들에게 "가만히 있으라. 공부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일 밤 ...
2016.09.1412일 진도 5.1, 5.8의 경주 지진 직후 각 지역에서는 어지럼증, 흔들리지 않았는데도 진동이 느껴지는 착각 등 후유증에 시달린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이에 "방에...
2016.09.14익히 알려져있는 "지진 나면 책상 밑으로 숨어라"라는 지진대처요령이 한국에서는 통하지 않는 방법이라고 한다.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일본은 국민들에게 &qu...
2016.09.14북한 수용소에서 고통받던 탈북자들이 북한의 잔악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그린 그림이 화제로 떠올랐다.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는 해당 그림은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북한에...
2016.09.12한 남성이 찍어 올린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입 속에서 정체불명의 긴 돌을 꺼낸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
2016.09.12영국의 'MOTD(매치오브더데이)'가 스토크시티 토트넘전을 분석하면서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직접 보시겠습니다. [...
201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