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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이 제일 아낀다는 '어마무시한 호날두가(家)'

2017.07.13 12:34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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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로레스와 여자친구 조지나. 그리고 최근 대리모를 통해 낳은 쌍둥이도 보이네요. 

한때 약물 중독에 빠졌던 친형 휴고와 누이들입니다. 돌로레스는 호날두가 아니었다면 휴고는 사람 구실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털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호날두의 가족 사랑은 알아줍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첫번째로 '가족'이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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