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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하리수가 나이를 잊은 듯한 동안 미모를 또 한 번 자랑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Come to my house”라는 글과 함께 AI 기술로 제작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하리수는 우아한 모습으로 와인을 음미하며 고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올해 만 50세인 하리수의 모습은 실제 나이를 무색하게 할 만큼 젊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겨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1975년생인 하리수는 대한민국 최초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가수와 배우 활동은 물론 유튜브 채널 ‘하리수TV’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세월을 뛰어넘는 변치 않는 미모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하리수의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사진] 하리수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