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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천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개봉 7일 만에 1만 5천 관객 돌파

2025.03.25 17:45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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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가 개봉 7일 만에 1만 5천 명의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독립예술영화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누적 관객 수 1만 5345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화는 뜻있는 시민들의 후원과 투자, 텀블벅 펀딩, 개봉 후 관람하는 관객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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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를 추천하며 "오늘을 만들 그들, 내일을 만들 우리. 산 자여 따르라"라는 메시지가 심금을 울린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평범한 이들, 노동자들과 청년 학생들이 나눈 연대의 이야기"라며, "민중가요가 울려 퍼질 때면 광장을 물들인 외침들이 겹쳐 보인다"고 감동적인 메시지를 남겼다.  

이 대표는 "우리는 민주주의 역사를 되새기며, 그 치열했던 과거가 현재를 구하였듯 2025년 우리의 미래를 구할 것"이라고 덧붙이며, "그것이 '산자'들의 사명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1992년 삼형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위한 파업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함께했던 노래패 '들꽃 소리'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커넥트픽쳐스,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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