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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정년이'로 세계 3대 방송시상식 후보 올려…대상 이어 또 한 번 빛나다

2025.03.21 14:03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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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의 드라마, 예능 콘텐츠 등 3개 작품이 세계 3대 방송 시상식 중 하나인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에 후보로 선정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드라마 '정년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LTNS',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이 각각 노미네이트되며, 아시아 콘텐츠 기업 중 최다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첫 번째로, '정년이'는 드라마 최초로 여성국극을 다룬 작품으로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외신으로부터 '이 가을에 반드시 봐야 할 작품' 등으로 극찬을 받았다. 이 작품은 'Limited Series' 부문에 후보로 올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번째로, 스릴러와 멜로, 코미디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매력을 선보인 'LTNS'는 'Comedy Series: Non-English Language'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2022년부터 방영되어 힐링 예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은 'Lifestyle' 부문 후보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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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록키 어워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의 에미 어워드,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콘텐츠와 국제 공동 제작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와 문화의 TV 프로그램을 인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6월 9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CJ ENM 서장호 콘텐츠사업 본부장은 “우리 콘텐츠가 글로벌 시상식인 '밴프 록키 어워즈'에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시청자에게 우리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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