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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콘 홍콩 2025’, 뉴진스부터 메트로 부민까지 화려한 라인업

2025.03.21 13:51유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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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콘 홍콩 2025'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다.

'컴플렉스콘'은 2016년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시작된 음악 축제로, 매년 독특한 무대와 스타들이 등장하며 음악과 문화의 축제의 장을 만들어왔다. 올해 홍콩에서는 더욱 강력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첫날에는 힙합의 전설 메트로 부민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퀘이보, 어우양징, 디기 게토, 썸보이돈킬(THOMEBOYDONTKILL) 등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지코, 비아이, 창모, 이휘민, 식케이 등 K-힙합의 대세들이 홍콩을 뜨겁게 달구며, 마지막 날에는 옐로벅스(¥ellow Bucks), 제이스, 슈조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세 번째 날의 헤드라이너로는 NJZ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예고한 뉴진스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브와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활동을 재개했으며, 올해 2월에는 미국의 주요 매체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에 어도어는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현재 가처분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컴플렉스콘 홍콩'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펼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음악과 문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컴플렉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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