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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배우 장국영(1956~2004)을 추모하는 특별 기획전을 마련한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26일부터 장국영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을 특별 상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경극을 사랑한 두 남자의 애증과 질투, 그리고 경극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품이다. 장국영, 장풍의, 공리의 열연과 첸 카이거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제46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제5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그 가치를 증명한 작품이다.
이번에 상영되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기존 ‘패왕별희’(156분)에서 약 15분가량 추가된 확장판으로,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선명한 화질로 복원됐다. 장국영이 연기한 두지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내며 영화적 의미를 한층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이번 기획전을 기념해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 오리지널 포스터 이미지에 홀로그램과 유광 효과를 더한 스페셜 아트카드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공식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롯데컬처웍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