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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새로운 시작’ 3월 개봉…화려한 캐스팅과 감동적 서사로 기대감 UP

2025.03.10 15:41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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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끝, 새로운 시작’(감독 마할리아 벨로)이 화려한 배우진과 감동적인 서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례 없는 대홍수로 평범한 일상을 잃은 한 여자가 세상의 끝에서 태어난 아들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 재난 드라마 ‘끝, 새로운 시작’은 제48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됐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함께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을 뜨겁게 달군 화제작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제67회 BFI 런던영화제, 제37회 AFI 영화제, 제18회 로마국제영화제, 제60회 금마장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 초청된 것은 물론, 영국독립영화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새로운 재난 드라마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미테이션 게임’, ‘파워 오브 도그’의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애프터썬’ 제작진이 힘을 합쳐 완성한 이번 작품은 조엘 프라이, 캐서린 워터스턴, 마크 스트롱 등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조엘 프라이는 ‘왕좌의 게임 시즌5’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미국배우조합상(SAG) 앙상블 연기상 후보에 오른 바 있으며, 최근 국내 개봉한 ‘패딩턴: 페루에 가다!’에서 우편 배달부 ‘조’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 조디 코머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R’ 역을 소화한다.

캐서린 워터스턴은 ‘인히어런트 바이스’, ‘신비한 동물사전’, ‘에이리언: 커버넌트’, ‘바빌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폴 토마스 앤더슨, 리들리 스콧,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작업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끝, 새로운 시작’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코뮌으로 향하는 ‘O’ 역을 맡아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킹스맨: 에이전트’와 ‘킹스맨: 골든 서클’에서 ‘멀린’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마크 스트롱은 이번 작품에서 ‘R’의 아버지 ‘N’ 역을 맡았다. 거대한 재난 속에서 점차 비극에 잠겨가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표현해 관객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렬한 스토리와 탄탄한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영화 ‘끝, 새로운 시작’은 오는 3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사진]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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