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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가 출연하는 심리 파괴 스릴러 영화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침범’은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는 영은(곽선영 분)과, 20년 후 과거의 기억을 잃은 채 해영(이설 분)과 마주하게 되는 민(권유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서로의 삶을 침범하며 얽히고설키는 관계 속에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20년 만에 스크린 주연을 맡은 곽선영은 아역 배우 기소유와 함께 강렬한 모녀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권유리와 이설의 연기 변신 역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침범’은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범’은 10일 낮 12시 17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미키 17’과 경쟁하며 동시기 개봉작 ‘노보케인’을 큰 격차로 앞질러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함께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추리 요소를 결합한 ‘침범’은 극장가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전망이다. 강렬한 캐릭터와 밀도 높은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침범’은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스튜디오산타클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