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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삐끼삐끼' 수익금 공개…저작권 등록 늦어 26만 원에 그쳐

2025.02.24 15:40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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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토니안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삐끼삐끼'의 원곡자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토니안은 H.O.T. 해체 후 결성한 그룹 JTL로 활동하던 시절, 'My Lecon'이라는 곡을 작곡했으며, 이 곡은 인도네시아 DJ의 편곡을 거쳐 '삐끼삐끼'라는 제목으로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조회 수가 8000만 뷰를 돌파하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토니안이 큰 수익을 얻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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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니안은 "저작권을 등록하지 않았다"며 의외의 고백을 했다. 그는 "곡이 그렇게 성공할 줄 몰랐다"며 "20년 전에 쓴 곡이고, 그 당시엔 그렇게 주목받지 않던 곡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토니안은 급히 저작권을 등록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3개월 전에는 저작권을 등록했다"며 "그동안 들어온 수익은 26만 원 정도, 대형차 핸들 하나 살 수 있는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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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삐끼삐끼'는 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 이주은이 춤을 추며 화제가 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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