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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스릴러 '침범', 3월 12일 개봉 확정…긴장감 넘치는 스페셜 포스터·예고편 공개

2025.02.20 13:55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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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영화 '침범'이 오는 3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침범'의 개봉 소식과 함께 스페셜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기소유)으로 인해 무너져가는 엄마 영은(곽선영)의 일상과, 20년 후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정체불명의 인물 해영(이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심리 파괴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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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 네 배우의 시선이 어긋난 채 서로를 침범하는 듯한 강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딸 소현의 기이한 행동으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는 엄마 영은과, 기억을 잃고 특수 청소업체에서 일하는 민이 해영의 등장으로 혼란에 빠지는 모습은 영화 속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한다. “너를 만난 후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20년의 시간 차를 둔 두 사건이 어떤 식으로 연결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 역시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꿈에서 깨어난 민의 얼굴과 20년 전 불안한 일상을 보내는 영은과 소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서스펜스를 높인다. 기억을 잃고 자신의 진짜 이름조차 모르는 민의 삶에 해영이 갑자기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갈등이 시작된다.  

“여기 너네 집 아니야. 적당히 있다 가”라고 차갑게 경고하는 민과, 이를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해영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한다. 또한 “20년 전 모두가 너를 괴물이라고 말했다”라는 카피와 함께 펼쳐지는 영은과 소현의 이야기는 딸의 기묘한 행동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의 절박함을 담아냈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몰입감을 극대화할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침범'은 오는 3월 12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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