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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60억원 세금 탈루 의혹에 해명 "세무조사 성실히 응했다"

2025.02.17 15:41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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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의 소속사 팀호프(TEAMHOPE)가 60억원 규모의 세금 탈루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17일 발표한 해명에서 "이하늬는 서울지방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세무대리인과의 협의를 통해 모든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납세 의무를 다했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또한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대리인 간의 관점 차이에 의해 추가로 부과된 세금이며, 고의적인 세금 누락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소속사 호프프로젝트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소득세 등을 포함해 약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이 추징되었다. 당시 세무조사에서는 이하늬와 이전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간 세금 탈루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과세 당국은 최근 몇 년 간 다른 배우들에게도 세금을 추징한 바 있어, 이하늬의 세금 추징 금액은 '역대급'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송혜교는 2012년에 약 35억원의 세금을, 권상우는 2020년에 약 10억원대의 세금을 추징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전지현이 2000만원의 추징금을 납부한 사실도 알려졌다.

이하늬는 2021년 12월 두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며, 2022년 6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그녀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2015년에 '주식회사 하늬'를 설립한 뒤, 여러 차례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는 남편이 회사 대표를 맡고 있으며, 이하늬는 사내이사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2023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애마’로 복귀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 이하늬 개인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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