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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JZ) 멤버 하니가 최근 비자를 새로 발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행정사를 통해 합법적인 비자를 재발급받았다. 다만, 비자의 종류와 발급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호주와 베트남 이중 국적을 가진 하니는 소속사 어도어가 매년 1년 단위로 예술흥행(E-6) 비자를 갱신해 왔다. 그러나 뉴진스(NJZ) 멤버들이 “어도어 소속으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하니의 비자 갱신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어도어 측은 “뉴진스(NJZ)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 준비는 모두 완료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일부 악성 팬들이 하니를 불법체류자로 신고하는 일이 발생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의원은 김석우 법무차관을 향해 “유명한 아이돌 멤버 하나(하니)가 불법체류 위기에 놓였다”며 “이런 아이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뉴진스는 최근 그룹명을 NJZ(엔제이지)로 변경했으며, 오는 3월 23일 신곡 발표를 예고했다. 또한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열리는 ‘콤플렉스 라이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뉴진스 하니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