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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영화 ‘백수아파트’, 유쾌한 예고편 공개

2025.02.10 13:53이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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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극장가에서 ‘아파트 열풍’을 이어갈 기대작 ‘백수아파트’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백수아파트’는 정의를 구현하고자 동네를 누비는 백수 거울(경수진 분)이 새벽 4시마다 아파트를 뒤흔드는 층간 소음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입주민들을 조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예고편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거울의 당당한 등장으로 시작된다. 동네의 크고 작은 민원을 해결하느라 바쁜 ‘오지라퍼’ 거울은 동생 두온(이지훈 분)과의 갈등 끝에 독립을 결심하고 ‘백세아파트’에 입주한다. 하지만 새 보금자리에서의 첫날 밤, 새벽 4시에 들려온 정체불명의 쿵쿵 소리에 잠을 깬 거울은 6개월째 이어진 층간 소음 문제를 알게 되고, 본격적인 추적에 나선다.

층간 소음의 범인을 찾기 위해 머리를 질끈 묶고 아파트 단지를 종횡무진하는 거울의 모습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그의 정의로운 성격을 한눈에 보여주며 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거울에게 구조된 이웃 청년 경석(고규필 분), 동네 소식에 정통한 동대표 지원(김주령 분), 직설적인 공시생 샛별(최유정 분), 아파트 경비원(정희태 분), 독특한 분위기의 무당 무학(박정학 분), 반전 매력의 ASMR 유튜버 동오(배재영 분)까지, 개성 넘치는 입주민들이 힘을 합쳐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또한, 거울의 동생 두온과 세온(차우진 분), 그리고 조카 콤비가 만들어낼 가족 케미 역시 극의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예고편의 마지막을 장식한 거울의 대사 “좀만 기다려봐요, 내가 매일 푹 자게 해 줄게”는 그의 강한 추진력과 정의감을 보여주며, 층간 소음 미스터리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현실적인 소재인 층간 소음 문제를 중심으로 미스터리, 코미디, 추적극의 요소를 결합한 ‘백수아파트’는 신선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6일 개봉한다.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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