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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영화 '원더'를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의 네 번째 상영작으로 선정하고, 오는 12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고 3일 밝혔다.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은 명작 재개봉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된 CGV의 정기 재개봉 프로젝트다. 매월 한 편의 명작을 선정해 전국 CGV에서 약 2~3주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캐롤'을 시작으로 '색, 계' 등 화제작이 재개봉되며 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7년 개봉한 '원더'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기고 살아온 소년 ‘어기’가 세상 밖으로 나와 편견과 맞서며 성장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R. J. 팔라시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며, 줄리아 로버츠, 오웬 윌슨,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출연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원더'의 스핀오프 격인 영화 '화이트 버드'가 올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이번 재개봉을 통해 '원더'를 다시 감상한 후 '화이트 버드'를 관람하면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GV는 재개봉작을 극장에서 관람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굿즈도 준비했다. 재개봉 시그니처 필름마크를 비롯해 주차별로 선착순 증정하는 특별 굿즈가 마련될 예정이다.
CGV 서지현 소싱배급파트장은 “'원더'는 희망을 주는 스토리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많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극장에서 감동과 유머가 가득한 '원더'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재개봉 상영작 예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GV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