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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이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일본 로컬 OTT 플랫폼 유넥스트(U-NEXT)에서 한-일 동시 방송 중인 이 드라마는 유넥스트 드라마 및 한류-아시아 시청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의 주인공 구덕이(임지연 분)가 겪는 신분을 초월한 성장 이야기와 자아 찾기는 일본 시청자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일본의 OT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옥씨부인전'의 성공은 한국 콘텐츠의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씨부인전'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글로벌 OTT 서비스인 코코와플러스(KOCOWA+)에서도 방영 첫 주부터 현재까지 드라마 랭킹 1위를 유지하며, K-드라마 전통 사극 포맷의 매력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강하게 전달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넷플릭스 한국 Top 10 TV쇼 부문에서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화제성을 끌어낸 '옥씨부인전'은 글로벌 콘텐츠 리뷰 사이트 IMDb에서도 "기존 사극과는 다른 신선한 매력과 빠른 전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첫 방송 시 4.2%의 시청률로 시작한 이후, 10회 방송에서 시청률 11.1%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현재는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며 종영을 앞두고 높은 기대감을 모은다.
SLL 관계자는 "‘옥씨부인전’은 독창적인 스토리와 높은 제작 완성도로 한-일 동시 방송의 성공 사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K-콘텐트의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 S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