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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아름,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집행유예 2년 선고

2025.01.17 17:19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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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원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 9단독(윤상도 부장판사)은 이아름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이아름은 자녀들 앞에서 전 남편에게 욕설을 하며 정서적 학대를 가한 혐의와,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한 법원 판결문을 공개한 A 씨를 인터넷 방송에서 비방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었다.

재판부는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이아름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으며, 피해 아동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입힌 점에서 비난을 받았다고 판시했다.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에 대한 고의적인 비방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사실 확인을 위한 노력이 부족했고 방송 중 발언이 이루어진 점에서 비방 목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재판에서는 이아름의 어머니도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한편, 이아름은 1994년생으로 2012년 그룹 티아라에 합류했으나 이듬해 탈퇴했다. 2019년에는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며, 최근 이혼 소송과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남자친구와 딸을 얻었고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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