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hot_2024-12-09_14
배우 이선빈이 일상의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6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특별한 멘트 없이 이모티콘만을 첨부했다. 사진 속 이선빈은 공항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가죽 재킷에 데님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머리를 묶어 올린 모습은 키치한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흑백 톤의 셀카를 공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제목 없는 디자인 (3)
이선빈은 2016년 드라마 '마담 앙트완'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그는 '감자연구소', '달까지 가자', '미션 투 파서블' 등 차기작을 확정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잡았다.
또한, 이선빈은 과거 여러 차례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언급하며, 2018년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9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6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이선빈 개인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