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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긴장감과 무서움,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6월 극장가에 등장

2024.05.13 16:22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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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극장에서 상영되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이 공개되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 팀은 13일 영화의 개봉 소식과 함께 2차 예고편을 공개하여 관심을 모았다.

이 영화는 제작비의 20배 이상의 수익을 올린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소리가 사라진 세계에서 공격하는 괴생명체가 나타나고 모든 것이 침묵으로 묻히는 상황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2차 예고편은 뉴욕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주인공 '사미라'의 일상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갑작스런 폭발과 함께 도시가 괴생명체의 습격으로 인해 파괴되는 장면이 보여진다.

사미라와 다른 생존자 '에릭'은 도시를 벗어나기 위한 계획을 세우며 서로 도와야 한다. 이들의 모험은 대도시와 지하철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투를 그린다.

'모든 소리가 사라진 첫째 날'이라는 카피는 더 많은 위험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콰이어트 플레이스: 첫째 날'은 '소리 내면 죽는다'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유명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전편과 마찬가지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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