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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104회차 남미 월드컵 예선 +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2023.09.07 18:27조성룡 기자

★ 자세한 내용은 계속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No 221. 트리니다드 토바고 vs 퀴라소 - 무 (수정 승->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4-0

풋볼베팅팁스      1-0

베팅팁스1x2      1-0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97-3.27-3.64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43-3.17-2.77

- 퀴라소가 22년부터 줄곧 부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은 의심을 해봐야 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6-3.05-3.10 일 때 3승 4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2.19-3.05-2.85 일 때 4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트리니다드 토바고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퀴라소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어떤 결과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음

 

흐름 및 예상

트리니다드 토바고 - 자메이카나 미국과 같이 빌드업 or 기동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팀과의 경기에서는 분명 한계점을 노출했다. 또한 볼을 안정적으로 소유하기 보다는 빠르게 방출하면서 의외의 상황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 만약 피지컬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경기라면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기대치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퀴라소 - 선수단 구성이 생각보다는 좋다. 각 포지션별로 중심을 잡아줄 선수들이 유럽 리그 소속 선수인 경우가 많다. 즉, 제대로 된 플랜A만 가동할 수 있다면 선수단 체급 차이까지도 만들 수 있다는 뜻. 다만 좋은 선수단을 구축한 것 대비 공-수 특별하게 안정적인 지표를 기대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다.

 

베팅 방법

만약 배당이 퀴라소 쪽으로 집중되면서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는 점과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애초에 득점력이 좋은 팀은 아니기 때문에 이기는 축구와는 거리가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패 픽을 추천한다.

배당 변동 폭이 너무 큰 경기이기 때문에 확률이 높은 픽을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더구나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득점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224. 파라과이 vs 페루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포벳     0-1

풋볼프레딕션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09-3.23-3.43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98-3.29-3.81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28-3.06-3.32 (2-2 무승부, 20년 10월 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가장 최근 파라과이 홈 경기로 치러진 20년 10월 경기보다 파라과이의 기대치가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페루가 홈&어웨이 경기력 성적과 기복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파라과이를 고평가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3-3.10-3.75 일 때 2승 2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1.69-3.20-4.30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파라과이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파라과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or 무승부

 

흐름 및 예상

파라과이 - 세대 교체가 어느 정도까지는 마무리됐다. 선수단 대부분이 활동량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팀 단위 압박 능력은 수준급이다. 게다가 홈 경기로 치러지는 일정에서는 실점을 꾸준히 최소화하고 있기 때문에 최소 패하지 않는 결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알미론 정도를 제외하면 공격 상황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선수가 부족하다는 점이 변수다.

 

페루 - 가장 큰 변수가 있다면 14년 11월부터 페루는 파라과이와의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기간 8승 2무로 절대적인 우위다. 파라과이가 계속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도 있지만 페루는 파라과이와 같이 공-수 전환이 잦은 팀과의 경기에서 밀리는 팀이 아니다.

 

베팅 방법

파라과이 쪽으로 배당이 계속 몰리고 있지만 파라과이는 14년부터 페루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 자체를 주목했다면 무승부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또한 두 팀의 상대성을 주목했거나 페루는 파라과이에게 꾸준히 강했던 선수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를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만약 승무패/ 핸디를 활용하는 것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애초에 득점력이 좋지 않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패

 

No 233. 콜롬비아 vs 베네수엘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36-4.49-8.19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33-4.72-9.16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38-4.51-8.70 (3-0 콜롬비아 승, 20년 10월 10일)

- 해외 배당을 보면 가장 최근 콜롬비아 홈 경기로 치러진 20년 10월과 큰 차이가 없다. 그만큼 콜롬비아의 홈 강세를 베네수엘라의 상승세보다는 우선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6-4.40-8.70 일 때 기록은 없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콜롬비아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콜롬비아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콜롬비아 - 홈&어웨이 상관없이 기본적인 수비 밸런스가 매우 좋은 팀이다. 개인 전술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을 활용한 역습 전개에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를 공격적으로 압박할 수 있는 홈 경기에서 성과를 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디아즈, 시니스테라, 듀란 등 PL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공격력을 주목해볼 만하다.

 

베네수엘라 - 콜롬비아와 거의 대등한 수비 지표 및 실점 억제력을 보여주는 팀이다. 다만 콜롬비아와 차이가 있다면 능동적인 플레이를 할 만한 선수단 구성이 아닐 뿐만 아니라 원정 경기에서는 공격 지표가 꾸준한 팀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한 골 승부 양상으로 가더라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베팅 방법

홈 경기 이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베네수엘라와의 맞대결에서 강했다는 점 그리고 득점 효율 부분에서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또한 콜롬비아의 경우 공격진의 퀄리티가 좋다는 점과 더불어 홈 경기에서는 공격력으로 찍어 누를 만한 역량 역시 충분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도전해볼 만하다.

다만 베네수엘라의 경우 22년부터 실점 억제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꾸준하게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저득점&저실점 양상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콜롬비아 승 > -1.0핸승 > -2.5핸패

 

No 246. 파나마 vs 마르티니크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5-0

베티메이트        1-0

베팅팁스투데이   3-0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20-6.10-10.96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19-6.31-11.98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15-6.73-15.20 (5-0 파나마 승, 22년 6월 10일)

- 해외 배당을 보면 가장 최근 파나마 홈 경기로 치러진 22년 6월 때보다 현재 파나마의 기대치가 조금 낮아졌다. 마르티니크가 골드컵에서 보여준 경쟁력이 생각보다 좋았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것일 수도 있다. 의외성을 일단 생각해봐야 한다는 뜻.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4-6.10-10.50 일 때 3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파나마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파나마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강세

 

흐름 및 예상

파나마 - 골드컵에서 파나마의 역량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23년부터 본격적으로 3백을 활용하면서 높은 위치부터 상대를 압박하고 빌드업을 방해하는 능력이 매우 좋다. 골드컵에서 미국이나 멕시코를 상대로 대등한 승부를 한 이유였다. 마르티니크 정도의 팀을 상대할 때에는 좀 더 일방적인 양상이 나올 수도 있다는 뜻. 실제로 지난 골드컵 맞대결 당시에도 스코어는 1점차였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많은 차이를 보였다.

 

마르티니크 - 골드컵 때 팀의 강점은 충분히 보여줬다.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설 경우 2선의 강점을 살려서 반격 중심의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 수 있는 팀이다. 단, 골드컵 때 최고의 폼을 보여준 버너와 포춘이 모두 이번 소집 명단에서는 빠진 상태다. 득점 기대값이 지난 골드컵 때보다 낮아질 수 있는 요소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라는 점, 파나마는 홈 경기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골드컵 때부터 일방적 우위를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파나마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또한 마르티니크는 골드컵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준 주축 선수 일부가 소집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1.0핸승까지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다만 마르티니크가 지난 골드컵 때 보여준 경쟁력이 좋았다는 점, 파나마는 애초에 다득점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팀은 아니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2-0

파나마 승 > -1.0핸승 > 3.5언더 > -2.5핸패

 

No 250. 아르헨티나 vs 에콰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포벳     1-0

풋볼프레딕션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1.31-4.91-9.79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1.32-4.93-9.68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1.25-5.69-11.39 (1-0 아르헨티나 승, 20년 10월 9일)

- 해외 배당을 보면 가장 최근 아르헨티나 홈 경기였던 20년 10월 때보다 아르헨티나 기대치가 낮아졌다. 낮아진 이유를 찾는 것이 핵심이 될 경기. 의외성을 꼭 체크해야 한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3-4.60-9.40 일 때 기록은 없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1.30-4.45-7.00 일 때 9승 0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아르헨티나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에콰도르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없음

 

흐름 및 예상

아르헨티나 - 월드컵 이후에도 월드컵 때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여전히 메시가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활동량 좋은 선수들이 메시를 받쳐주고 공-수 밸런스를 유지하는 형태의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플랜A는 월드컵 이후에도 꾸준히 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콰도르 - 수비력으로 변수를 만들어야 하는 팀이다. 월드컵 때부터 수비를 우선으로 하면서 상대 턴오버를 유발하고 한 방을 노리는 경기 운영으로 변수를 만들었다. 다만 팀의 핵심 선수인 인카피예가 국가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가운데 카이세도는 첼시 이적후 폼이 좋지 않다. 게다가 득점 루트가 발렌시아 한 명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요소다.

 

베팅 방법

프로토 기록을 보면 정배 강세라는 점,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이후에도 꾸준히 팀의 강점을 잘 살리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연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아르헨티나 승리를 추천한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이후 모든 경기에서 2점차 이상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아르헨티나의 홈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최소 2점차 이상 승부까지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아르헨티나의 최근 경기를 보면 상대가 내려앉았을 때 굳이 무리한 공격 운영보다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리드를 지키는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더구나 에콰도르의 수비력을 함께 고려했을 때 언더 픽을 차순위로 노려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0

아르헨티나 승 > -1.0핸승 > 언더 > -2.5핸패

 

No 257. 과테말라 vs 엘 살바도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0

포벳     1-0

베티메이트        2-0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사이트 최초 평균 배당: 2.02-3.18-3.51

해외 사이트 최신 평균 배당: 2.01-3.16-3.62

가장 최근 홈 맞대결 해외 평균 배당: 2.32-2.97-3.11 (1-0 과테말라 승, 16년 3월 3일)

- 해외 배당을 보면 가장 최근 과테말라 홈 경기였던 16년 3월보다 과테말라의 기대치가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과테말라의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은 배당을 책정하는데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3-3.05-3.45 일 때 1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과테말라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과테말라에게 긍정적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배당 대비 역배 강세

 

흐름 및 예상

과테말라 - 23년에 치러진 12경기 중 정배를 받았을 때 4승 1패를 기록 중이다. 꾸준함을 갖춘 팀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배 평가를 받았을 때 수비 지표는 매우 안정적이다. 그만큼 상대에게 기회를 잘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 이런 모습은 골드컵 때에도 잘 보여준 바 있다.

 

엘 살바도르 - 엘 살바도르는 경기 흐름을 50:50으로 만드는 능력은 갖추고 있다. 상황에 따라 강하게 압박하거나 전진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공격 대비 수비가 안정적인 팀이 아니기 때문에 역습이나 의외의 한 방을 잘 허용한다는 점이 변수다.

 

베팅 방법

과테말라의 경우 정배를 받았을 때 팀 성적이 좋은 팀이고 엘 살바도르와 비교했을 때 수비적인 부분에서 비교 우위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과감하게 홈 승을 노려볼 만하다.

다만 프로토 기록이 역배 강세라는 점과 과테말라의 득점력 자체를 신뢰하지 않는다면 언더 픽을 우선 순위로 활용하거나 접전 승부가 많은 엘 살바도르의 특징에 초점을 맞춰서 핸무 픽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과테말라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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