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68.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쇼난 벨마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4-3.50-4.15 일 때 0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가와사키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가와사키 기대 승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근소 강세
베팅 방법
지난 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는 리그 경기 기준으로 홈 경기 2패를 기록했다. 그 중 1패 대상이 쇼난이었다. 심지어 지난 시즌 쇼난에게 더블을 허용할 정도로 상성 관계였다는 점이 변수다. 게다가 이번 시즌 쇼난의 시즌 출발이 결코 나쁘지 않고 지난 시즌의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해외 예측 업체 중 포벳, 풋볼베팅팁스, 베팅팁스1x2의 경우 의외의 결과를 예상한 이유일 수 있다.
만약 두 팀의 상대성 변수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오버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가와사키 프론탈레 승 > -1.0핸무
No 77. 알비렉스 니가타 vs 콘사도레 삿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3-0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6-3.30-2.70 일 때 5승 1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모 아니면 도 결과를 생각해야 할 경기이기도 하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접전 or 니가타 근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니가타 기대 승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모 아니면 도
베팅 방법
콘사도레 삿포로는 지난 시즌 9월을 기점으로 후반기 상승세를 이끌던 전술과 선수 활용을 이번 시즌 초반에도 보여주고 있고, 원정 경기에서 공격적인 팀들을 상대로 패하지 않았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참고로 지난 시즌 9월부터 요코하마 마리노스-우라와 레즈-산프레체 히로시마를 상대로 패하지 않으며 5경기 연속 무패 중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풋볼프레딕션스, 베팅팁스투데이, 베팅팁스1x2가 예측한 결과값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하는 것이 좋다. 무승부가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적극 노려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개막 2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 차이와 니가타가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홈 강세를 주목해서 베팅하거나 홈 팀이 패하지 않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베팅을 전략적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1-0
-1.0핸무(with 무승부) > 언더 > 알비렉스 니가타 승
No 80. 교토 상가 vs FC도쿄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1-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05-2.06 일 때 3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8년 8월 15일 FC도쿄 vs 가시와 레이솔 경기에서 0-1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FC도쿄 우세 or 초접전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기대 확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역배 근소 강세, J리그에서는 정배 1승
베팅 방법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을 어디까지 신뢰하느냐가 관건인 경기다. 국내 오즈메이커는 교토의 연패가 길어지지 않는 쪽을 선택한 상황이다. 하지만 교토는 이번 시즌 출발이 좋지 않고, 특히 공격 지표 및 득점 효율이 매우 낮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게다가 맞대결 기록도 유독 좋지 않기 때문에 해외 예측 업체 중 다수가 예측한 결과에 초점을 맞추거나 아예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추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FC도쿄 승
No 83. 요코하마FC vs 가시마 앤틀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80-3.40-1.73 일 때 0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가시마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가시마 기대 승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베팅 방법
가시마가 원정 개막전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시즌 초반 1.73배를 받는 것이 적절한 지는 의심을 해봐야 한다. 더구나 요코하마FC의 경우 쇼난과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상대가 가시마처럼 경기를 주도하면서 공세 지향적인 경기 운영을 했을 때 변수를 만들 수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만약 가시마 승리 배당이 위험 부담 대비 낮다고 판단했다면 아예 언더 픽에 초점을 맞춘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가시마 승 > +1.0핸무
No 86. 비셀 고베 vs 감바 오사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베팅팁스1x2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0-3.25-3.30 일 때 3승 3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3년에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26일 내슈빌 vs 뉴욕 시티 경기에서 2-0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비셀 고베 우세 or 초접전
해외 베터 선택 - 비셀 고베 기대 승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정배 근소 강세
베팅 방법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나타나고 있는 상승세가 개막 2경기에서도 잘 드러났다. 특히 비셀 고베의 경우 역배를 받은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두는 등 기대 이상의 출발을 했다. 지난 2경기 모습만 보면 1.90배는 적절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감바 오사카는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수비 강점을 바탕으로 강팀 상대 무실점 양상을 곧잘 이어오는 등 수비적인 부분에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판단했다면 승무패보다 기본 확률이 높은 언더 픽을 적극 노려볼 만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0
비셀 고베 승 > 언더 > -1.0핸무
No 110. 우라와 레즈 vs 세레소 오사카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베팅팁스1x2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1-3.15-3.10 일 때 4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3년에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2월 18일 발베이크 vs 포르투나 시타르트 경기에서 3-1이 나왔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우라와 레즈 근소 우세 or 초접전
해외 베터 선택 - 우라와 레즈 기대 승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초접전
베팅 방법
우라와 레즈와 세레소 오사카 모두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나타난 부진이 시즌 초반 2경기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특히 우라와 레즈는 2.01배(기대 승률 43.28%)를 받을 정도의 팀인지를 의심해야 한다. 개막 2경기에서 모두 무득점&2실점 경기를 하면서 무너졌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전술로 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즌 초반에는 당분간 고전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단, 우라와 레즈의 전력 대비 개막 3연패를 기록할 가능성을 너무 높게 잡아서도 안 될 경기다. 만약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113.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가시와 레이솔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0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1-2.95-2.90 일 때 1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J리그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0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온 배당이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초접전 or 무승부
해외 베터 선택 - 무승부 기대 확률만 ‘상승’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or 의외의 결과
베팅 방법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과 해외 베터들의 선택 그리고 해외 예측 업체들의 선택을 보면 의외의 결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시즌 출발과 두 팀의 맞대결 기록을 보면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우세를 봐야 하지만 의외의 결과 가능성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베팅할 때 한 번쯤 의심은 해보는 것이 좋다는 뜻.
만약 아비스파 후쿠오카의 홈 강세 자체를 주목했다면 ‘홈 승’ or ‘오버’를 보는 것이 좋지만 의외의 결과 가능성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무승부’ or ‘언더’를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No 116. 사간 도스 vs 나고야 그램퍼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2-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0-3.00-2.04 일 때 1승 4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무승부가 많이 나온 배당이지만 J리그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이다. 22년 7월 30일 주빌로 vs 쇼난 경기에서 1-0을 기록했다.
해외 예측 업체 예상 - 초접전 or 나고야 근소 우세
해외 베터 선택 - 사간 도스 기대 승률만 ‘하락’
국내 오즈메이커 판단 - 무승부 or 초접전
베팅 방법
해외 예측 업체들과 베터들의 선택은 나고야 기대치를 굉장히 높게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즌 출발만 본다면 사간 도스보다 나고야가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나고야의 경기력과 지표 그리고 연승 가능성 등을 고려했을 때 2.04배는 너무 낮게 책정된 감이 없지 않다.
이 경기에서는 승무패를 우선 순위로 노리기 보다는 언더 픽을 무조건 1순위로 보고 한 점차 박빙 or 무승부를 모두 노리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한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나고야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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