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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엄마 그림으로 도배해버렸다! 안 팔려서! 계속 바꿔 걸 수 있다는 장점!"이라는 글과 함께 자택 내부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집의 벽면은 이혜영이 직접 그린 그림 뿐 아니라 아티스트들의 그림들이 빼곡히 걸려있다. 세련된 조명과 그림, 인테리어가 조화된 모습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구룡마을 화재 피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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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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