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5. 샬럿 vs LA클리퍼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1-1.54 일 때 9승 1무 21패, NBA 기준으로는 0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218.5언더
클리퍼스는 주축 선수들의 출전 여부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고, 수비를 통해 변수를 만들려고 하는 성향이 매우 강한 편이다. 조지-레너드가 출전하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디펜시브 레이팅은 109.4로 리그 6위 수준을 유지 중이다.
샬럿 역시 주축 선수들의 부재 때문에 공격보다는 수비 쪽에서 변수를 만들고 있고, 포워드 라인을 적극 활용하면서 실점을 제어하고 있다. 생각보다 저득점 양상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2순위 - +3.5핸승
오히려 핸승 픽이 주력이라고 봐도 될 경기다. 클리퍼스는 현재 조지-레너드가 모두 GTD다. 출전을 한다면 당연히 클리퍼스가 공-수 밸런스 부분에서 모두 우위에 있기 때문에 클리퍼스 승리 픽을 주력으로 봐도 좋다.
하지만 두 선수가 모두 나서지 못한다면 클리퍼스는 스코어러의 부재로 인해서 고전할 수밖에 없다. 참고로 파월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더구나 최근 샬럿의 포워드 라인은 메인 볼 핸들러가 없을 때에도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3순위 - LA클리퍼스 승
샬럿은 볼 핸들러 부재가 변수다. 로지어가 나설 경우 너무 극단적으로 공격적이기 때문에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고 있고 그 외의 선수들은 상대적으로 개인 공격력이 떨어지면서 코트를 빡빡하게 만들고 있다.
그에 비해 클리퍼스는 주축 선수들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잭슨과 월이 모두 볼 핸들러로 나서면서 개인 공격도 할 수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나은 경기 내용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2. 예상 스코어
샬럿 95-100, LA클리퍼스 95-100
No 18. 올랜도 vs 밀워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밀워키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는 경기다. 올랜도가 최근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72-1.17 일 때 2승 4패, NBA 기준으로는 처음 나온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밀워키 승
현재 올랜도는 다시 팀 컬러가 바뀌고 있는 과정이다. 펄츠-앤서니의 합류 이후 백코트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반케로, 볼 볼, 바그너 등 3~4번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들의 롤이 전반적으로 모두 바뀐 상태다. 이 때문에 경기력이 다시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이고 팀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직전 경기에서 반케로가 데뷔 이후 최악의 경기 내용을 보여준 이유이기도 하다.
2순위 - +9.5핸패
올랜도는 리바운드 싸움 및 수비가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물론 밀워키 쪽에 결장 변수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아테토쿰보 한 명을 제어하지 못하고 무너질 가능성도 매우 크다. (이 경기에는 미들턴, 홀리데이까지 정상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 게다가 두 팀의 기본 3점 생산력 차이가 크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0점차 이상 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3순위 - 225.5오버
이 경기는 가비지 게임 가능성을 무조건 생각하고 베팅을 하는 것이 좋다. 올랜도는 최근 3쿼터까지 20점에 육박하는 점수를 리드당한 채 4쿼터를 맞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생각보다 저득점 양상으로 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2. 예상 스코어
올랜도 105-110, 밀워키 125-130
No 21. 애틀랜타 vs 오클라호마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오클라호마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다. 오클라호마가 상승세라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0-2.82 일 때 21승 5패, NBA 기준으로는 5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애틀랜타 승
애틀랜타는 적어도 홈 경기에서 백코트 듀오의 폭발력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팀이다. 물론 두 선수의 합은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홈 경기 기록만 보면 머레이가 미드레인지 게임과 외곽 생산력을 책임지고 영이 인사이드 공략을 통해 균형을 맞추는 전술적인 움직임으로 꾸준히 120점에 육박하는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더구나 빠른 오클라호마는 빠른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많은 턴오버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지만 애틀란타는 상대적으로 턴오버가 적은 농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에도 애틀랜타 우세를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6.5핸패
변수가 있다면 애틀랜타는 페인트존에서의 득실 마진이 좋은 팀은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5경기 페인트존 득실 마진은 -8.4로 올랜도-댈러스 다음으로 좋지 않다. 반면 오클라호마는 +2.4 수준을 유지 중이고, 특히 단순 득점력만 보면 58.4로 리그 3위 수준을 유지 중이다. 더구나 애틀랜타는 존 콜린스까지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봤을 때 길저스-알렉산더를 중심으로 한 하이-로 포스트 게임에 고전할 수도 있는 경기다. 생각보다 접전 승부 상황을 보고 베팅하는 것이 좋다는 뜻.
3순위 - 231.5언더
오클라호마의 경우 원정 경기에서 빠른 페이스를 바탕으로 다득점 양상을 종종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과 인사이드 실점 억제력이 떨어지는 팀과의 경기에서 다득점 양상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다만 애틀랜타는 3점 생산력이 좋지 않은 팀과의 경기에서는 웬만하면 실점을 최소화할 정도로 홈 경기 수비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하는 픽이다. 참고로 애틀랜타는 홈 경기 디펜시브 레이팅이 107.6으로 리그 8위 수준이다.
2. 예상 스코어
애틀랜타 110-115, 오클라호마 110-115
No 24. 토론토 vs 보스턴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보스턴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다. 토론토가 아직은 팀의 합이 맞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6-1.71 일 때 13승 1무 14패, NBA 기준으로는 0승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NBA에서는 정배 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제안
1순위 - 226.5언더
보스턴은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라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더구나 직전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상대로 상대 수비에 고전하면서 생각보다 고전했고, 주전급 선수들이 너무 긴 시간을 소화했다는 점도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참고로 브라운은 40분, 테이텀은 36분을 소화했다.
또한 브루클린과 같이 의도적으로 페이스를 낮추는 팀과 맞대결을 할 경우 공격보다는 수비 쪽에 좀 더 우선 순위를 두고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 포워드 라인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토론토와의 높이 싸움에서 생각보다 고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모두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픽이다.
2순위 - 보스턴 승
토론토는 시아캄 복귀 이후 아누노비와 좋은 합을 만들고 있지만 그 외의 선수들이 부진에 빠졌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반스, 밴블릿은 모두 포제션 저하 및 효율이 크게 저하했다. 결국 원투 펀치간 맞대결에서 대등하게 끌고 가더라도 뒤를 받쳐주는 선수들의 역량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초접전 양상으로 흘러가겠지만 접전 승부 상황이라면 좀 더 옵션이 다양한 보스턴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는 것이 좋다.
3순위 - +1.5핸패
만약 보스턴이 백투백 일정을 소화하는 것 대비 승리 배당은 조금 낮게 잡혔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핸디 배당 역시 높지 않기 때문에 우선 순위는 무조건 낮춰서 활용하거나 피하는 것이 좋다. 이 경기는 4점차 이내 초접전 승부를 생각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2. 예상 스코어
토론토 110-115, 보스턴 110-115
No 27. 휴스턴 vs 필라델피아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필라델피아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는 경기다. 이번 경기를 기점으로 하든이 복귀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배당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7-1.27 일 때 3승 3패, NBA 기준으로는 처음 나온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필라델피아 승
휴스턴의 경우 경기마다 기복이 매우 심한 팀이다. 특히 포터 주니어의 불안한 경기 운영 능력과 메인 스코어러 역할을 맡아야 하는 그린의 낮은 효율 및 기복 문제 때문. 게다가 5번 포지션이 아직은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안정감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더구나 휴스턴의 경우 빅맨 포지션에 강점을 가진 팀과 경기를 할 때 크게 고전할 수 있다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할 부분이다. 참고로 엠비드는 최근 3경기 평균 28득점, 8.3리바운드, 7.0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2순위 - 221.5언더
필라델피아는 기본적으로 경기 페이스를 굳이 올리지 않는 팀이고, 특히 수비를 우선으로 하면서 저득점 양상을 잘 만드는 팀이다. 참고로 최근 경기 4경기 기준 경기 페이스는 96.50으로 리그 29위 수준이다.
게다가 휴스턴 역시 최근 들어 경기 페이스를 낮추는 경기 운영을 시도하고 있고, 득점 효율이 이전보다 하락하면서 득점력도 함께 하락세다. 이 부분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저득점 양상을 생각하고 베팅을 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7.5핸패
필라델피아는 이번 경기에서 하든이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복귀 직후 경기력에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고려해야 하지만 적어도 엠비드가 집중 견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과 밀튼과 같이 벤치에서 주전으로 나오던 선수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면서 경기력 개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단, 필라델피아가 원정 2경기 연속으로 경기 내용이 정말 좋지 않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핸디는 피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휴스턴 100-105, 필라델피아 110-115
No 30. 멤피스 vs 마이애미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7-2.05 일 때 19승 12패, NBA 기준으로는 3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225.5언더
마이애미는 최근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정상적으로 나선 보스턴 원정에서 이변을 만들어 낸 바 있다. 버틀러의 클러치 타임 활약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상대 공격을 억제하는 수비력을 기반으로 이변을 만들어 낸 바 있다. 여전히 GTD를 기록 중인 선수들이 많지만 정상적으로 주전급이 나선다면 생각보다 적은 실점을 허용하면서 저득점 양상을 끌고 갈 수도 있다.
2순위 - 멤피스 승
마이애미는 백투백 일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히로, 하이스미스, 스투러스, 버틀러, 로빈슨, 빈셑느, 데드먼 등이 모두 GTD다.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 홈 경기로 치러진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1차전인 멤피스 원정에서는 일부 선수가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 외에도 멤피스는 홈 경기에서 공격력이 매우 좋은 팀이고 자랜 잭슨 주니어의 합류 이후 4-5번 포지션이 특강점으로 바뀐 상태다. 확률 높은 페인트존에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외곽 공격이 주를 이뤄야 할 마이애미보다는 좀 더 안정적인 성적도 기대할 수 있는 경기다.
3순위 - -2.5핸승
멤페스는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고전할 수도 있는 경기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즌 백투백 두번째 일정에서는 2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더구나 마이애미의 주력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출전한다면 생각보다 접전 양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 예상 스코어
멤피스 105-110, 마이애미 105-110
No 33. 댈러스 vs 피닉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피닉스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고 있다. 댈러스 쪽에 부상 이탈 변수를 좀 더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3승 13패, NBA 기준으로는 처음 나온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피닉스 승
인사이드 경쟁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면 모험 수를 둘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댈러스는 3점이 폭발할 때에는 확실히 무서운 팀이다. 최근 돈치치가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하더웨이 주니어가 대폭발하면서 뉴욕, 골든스테이트를 잡아낸 바 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와이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인사이드 약점이 결국 발목을 잡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게다가 우드가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는 경기라고 봤을 때 높이 싸움에서 열세로 놓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최근 피닉스는 부커가 대폭발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튼이 공격 쪽에서 대폭발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지만 해볼 만한 경기라고 생각한다.
2순위 - -3.5핸패
만약 최근 피닉스의 불안한 원정 경기력이 변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과 댈러스는 돈치치를 받쳐줄 2, 3옵션이 최근 들어 폭발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홈 경기에서는 매우 강한 팀이라는 점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확률이 높은 핸디를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순위 - 221.5오버
최근 피닉스는 홈&어웨이 구분없이 경기당 득점이 줄곧 120점을 넘어서고 있다. 물론 홈 경기에서 댈러스가 실점 억제력이 좋은 팀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접전 승부 양상이 나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대 221점 정도는 충분히 넘길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역배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부담된다면 추천하는 픽이다.
2. 예상 스코어
댈러스 110-115, 피닉스 110-115
No 36. 골든스테이트 vs 인디애나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인디애나의 기대치를 더 높게 잡은 경기다. 골든스테이트에서 풀, 위긴스의 출전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2-4.33 일 때 5승 0패, NBA 기준으로는 4승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유독 239점 이상 다득점 양상이 나오는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골든스테이트 승
골든스테이트는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경기다. 최근 홈 2연전에서 성공한 3점은 총 45개였고 2경기 연속으로 팀 3점 성공률은 40%가 넘었다. 이번 시즌 내내 홈 경기에서 3점 비율이 매우 높은 팀이고 인디애나와 같이 3점 수비에 강점을 가지지 못한 팀과 맞대결을 할 때 압도하는 흐름을 잘 만들어 내는 팀이다. 참고로 인디애나는 원정 경기에서 상대의 3점 성공률이 37.5%로 리그 24위 수준에 불과하다. 위긴스, 풀이 이탈한다고 하더라도 특정 선수에게 의존하는 빈도가 높지 않은 팀이라고 봤을 때 홈 팀의 강세를 보고 베팅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10.5핸승
인디애나 입장에서는 팀의 핵심 볼 핸들러인 할리버튼과 벤치 핵심 볼 핸들러인 맥코넬이 동시에 결장할 수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최근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도 두 선수의 동시 결장 때문에 주전 라인업이 나서는 1, 3쿼터 때 격차가 계속해서 벌어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게다가 팀의 핵심인 터너는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수비 대비 공격에서 많이 고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도 대패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라고 생각한다.
3순위 - 204.5언더
인디애나의 최근 폼과 팀 컨디션을 고려했을 때 가비지 타임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본다면 생각보다 점수가 많이 나지 않을 경기라고 생각한다.
다만 템포가 빠르고 3점에 강점을 가진 새크라멘토, 유타 원정에서 140점에 육박하는 실점을 허용할 정도로 크게 무너졌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오버 픽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골든스테이트 120-125, 인디애나 10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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