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여배우의 결코 흔하지 않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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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8 12:00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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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이 근황을 전했다.

장가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필라테스 후 거울 셀카로 몸매 인증을 남기고 있는 장가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46세 몸매라고는 안 믿길 정도다. 앞서 장가현은 키 173cm에 몸무게 55.4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날씬할 뿐 아니라 운동으로 다진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그러나 지난 2020년 두 사람은 이혼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장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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