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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애프리에 대한 목격담이 은근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프리는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리는 유명 셀럽이다. 골반 사이즈가 무려 45인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그녀의 SNS 사진을 보면 실제 모습인지 포토샵 처리를 한 사진인지 헷갈릴 정도.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온 게시물이 화제다. 이 게시물엔 애프리를 실제로 목격한 누리꾼들의 목격담이 올라와 있다. 백화점에서 애프리를 만난 한 여성은 “사진이랑 너무 똑같아서 단박에 알아봤다"며 그녀의 몸매가 진짜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또다른 글에는 “이태원 근처에서 애프리를 실제로 봤는데 키도 크고 몸매도 X렸다"라며 사진 속 애프리의 몸매는 진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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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애프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