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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애프리가 놀라운 근황을 전해다.
애프리는 최근 SNS를 통해 엉덩이가 더 커져 백화점에서 맞는 바지(팬츠)가 없을 정도라고 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가죽 팬츠 사러 백화점에 왔는데 사이즈 맞는 게 없다"라는 코멘트를 덧붙였다.
1991년생인 애프리는 45인치의 독보적인 엉덩이둘레를 자랑하며 '한국의 킴 카다시안'으로 불린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애플힙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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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프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