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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셀럽 킴 카다시안이 전 남자친구인 배우 피트 데이비슨과의 결별에 이어 전 남편 카녜의 웨스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한 막말과 기행으로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요즘 가장 말랐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카다시안은 이날 그녀의 브랜드인 SKIMS SNS에 누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선보이며 다시한 번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허리둘레는 24인치. 그러나 더 말라 보인다는 반응이 많다. 2019년에 그녀는 116파운드(약 52kg)까지 줄었다고 말했지만 이후 올해 멧 갈라에서 15파운드를 더 감량했다고 말했기에 그녀의 몸무게는 약 101파운드(약 45kg)일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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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킴 카다시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