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몸매 포착된 비욘세

2022.11.13 12:00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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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일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비욘세와 제이지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비욘세와 제이지가 점심을 먹기 위해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비욘세는 도트 무늬에 옆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제이지는 페이즐리 무늬의 셔츠에 편안한 바지를 입고 비욘세와 함께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지와 결혼,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으며 지난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한 바 있다.

데스티니스차일드로 데뷔한 비욘세는 그룹은 물론 솔로가수로도 성공했으며, 배우, 프로듀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스플래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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