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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더욱 논란이 된 SNS 노출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녀는 최근 개인 SNS에 “인스타그램에 몸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당당하게 상을 받는 여성들. 늠름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이건 내가 할 일이 아냐’라고 말하면서 집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을 빨고 핥는 400만 달러 예산의 비디오를 만든 그 여성들”이라고 글을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올누드 사진을 잇달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아들 제이든 페더라인이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라며 "제발 멈춰 달라"라고 엄마에게 호소까지 했던 바 있다.
하지만 그녀의 노출 사진은 계속되고 있다. 그녀는 “여자들의 몸매는 빼어나다? 그걸 과시하는 게 무슨 상관? 해야지”라며 다른 여성들이 자신의 몸을 노출하는 걸 부끄러워 하는 걸 보게 된다면 그들에게 엄청난 예산의 막대 사탕을 빨기 위해 위선자가 되지 말라 말하고 싶다”며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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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