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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이 몰디브 여행에서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오또맘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아쉽다 비바람. 그래도 이 정도에도 인생샷이 나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디브로 여행을 떠난 오또맘의 근황이 담겼다.
오또맘은 바다 위에 떠 있는 해먹에서 호피 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붙잡았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애플힙 등 우월한 S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비키니 끈을 풀고 과감한 뒤태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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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또맘 SNS